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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추석 맞이‘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소외계층 200명에 한과·약과 전달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9.18 08:42 수정 2026.09.18 08:43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활동가들과 함께 지난 16일 수요일,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온기나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북경주 거점센터는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경주 안강·강동 지역의 취약계층 200명을 위해 거점센터 활동가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전통 한과와 약과를 명절 선물 세트로 준비했다.

당일 진행된 나눔 활동에는 북경주 자원봉사 활동가와 신라봉사회(회장 김은미) 2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명절 약과, 한과를 정성스럽게 제작하고 포장했다. 특히 지역 청소년 활동가들이 이웃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직접 쓴 손편지를 선물 세트에 동봉하여 나눔의 의미와 감동을 한층 더했다.

이렇게 마련된 한과와 약과 꾸러미는 북경주행정복지센터와 강동면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등대회 봉사단체를 통해 북경주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달되어 소외된 이웃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풍성한 한가위를 선물했다.

최원학 북경주 행정복지센터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만들고 전달했다"라며 "정성껏 만든 전통 한과의 달콤함과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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