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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회종합

추석 명절 앞두고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예방 홍보활동 전개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9.22 11:03 수정 2026.09.22 11:04

경주경찰서, 유관기관(노인보호전문기관, 경북남부아동전문보호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연인 간 접촉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를 예방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 등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노인학대·스토킹·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의 예방 필요성을 알리고, 피해 발생시 적극적인 신고와 주변의 관심이 중요함을 홍보할 예정이다

경주경찰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경찰과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사회적 약자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명절기간 발생할 수 있는 관계성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경주경찰서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가족 간 만남과 접촉이 늘어나는 만큼 서로를 배려하고 갈등이 폭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가정폭력이나 관계성 범죄가 의심되는 경우는 적극적으로 신고해 피해자를 보호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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