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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남부보훈지청, 보훈가족에 따뜻한 명절의 정 전해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9.23 09:18 수정 2026.09.23 09:19

- 추석 명절 계기 “찾아가는 보훈” 위문 실시 -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배태미)에서는 22일(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고령 국가유공자를 방문하여 위문하는 등 ‘찾아가는 보훈’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독거 보훈대상자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위문품은 신경주대학교 외식조리학과에서 지원한 명절 음식과 현대제철㈜포항공장에서 후원한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보훈대상자분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배태미 지청장은 영천에 거주하고 계신 보훈대상자 2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명절 음식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였다. 경북남부보훈지청 직원들도 경주‧영천지역의 보훈가족 28가구를 찾아 명절 인사를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배태미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의 영예로운 생활이 보장되고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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