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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800명 대상 교통안전교육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9.28 10:36 수정 2026.09.28 10:37

실제 사고사례 중심 교육으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안전의식 높여


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고령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80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라벌문화회관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경주경찰서 교통홍보 담당자가 나서 경주서 자체 제작 PPT를 활용해 고령자에게 꼭 필요한 교통안전 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관내에서 실제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와 사고 원인·위험요인을 함께 소개하고, 사고 유형별 예방수칙과 보행 시 주의사항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교육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경주경찰서는 앞으로도 고령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10월에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며, 생활밀착형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김정진 경찰서장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단속과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사고 위험성을 직접 알리고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도록 하는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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