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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북형 미래학교 디자인 공모전 경주디자인고, 건축모형 제작 부문 2년 연속 금상 수상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9.28 11:40 수정 2026.09.28 11:41

학생과 교사가 함께 이룬 성과… 공간디자인 교육의 결실


경주디자인고등학교(교장 박병욱)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한 ‘2026 경북형 미래학교 디자인 공모전’에서 건축모형 제작 부문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고, 지도교사상까지 함께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학교 디자인을 주제로 아이디어 공모, 건축모형 제작, 홍보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었다. 경주디자인고는 건축모형 제작 부문에 참가한 신혜민·이아영·이태윤·황인율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디자인 지식과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이를 건축모형으로 구현하며 전공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아이디어 구상부터 설계, 모형 제작에 이르는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 역량을 키웠다.

또한 공간디자인과 유민지 교사는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이를 완성도 높은 건축모형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도한 결과, 학생과 교사가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게 되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노력, 지도교사의 전문적인 지도,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 경주디자인고는 디자인 기획부터 제작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형 수업과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공모전과 프로젝트를 통해 전공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병욱 교장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발휘해 금상을 수상하고, 지도교사까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도전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주디자인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프로젝트 수업과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디자인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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