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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가을의 끝자락 경주에서 만난다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10.02 10:37 수정 2026.10.02 10:38

전국 투어 콘서트 <가을냄새>, 11월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주)과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한국수력원자력 프리미어 기획공연으로, ‘2026 윤종신 전국 투어 콘서트<가을냄새> 경주’ 가 오는 11월 7일(토)오후 5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경주시민들과 만난다.

<가을냄새>는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윤종신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나며, 익숙한 노래 속에 담긴 각자의 기억과 감성을 다시 꺼내보는 공연이다. 사랑과 이별, 설렘과 아쉬움, 그리고 평범한 일상의 순간까지 섬세한 시선이 담긴 그의 노래는 시대와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으며 듣는 이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아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윤종신의 대표곡을 비롯해 오랜 시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다양한 곡들을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음원으로 익숙하게 들어왔던 노래를 눈앞의 무대에서 직접 마주하며, 윤종신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악적 감성과 솔직한 이야기가 더해져 색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노래와 이야기, 관객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이 어우러지는 라이브 공연을 통해 윤종신만의 편안하면서도 진솔한 무대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가을냄새>라는 공연 제목처럼 가을의 정취와 잘 어울리는 윤종신의 음악은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익숙한 노래에는 추억이 더해지고, 처음 만나는 노래에는 새로운 감동이 더해지는 가운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라이브 공연만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공연 예매는 10월 12일(월) 오전 10시부터 경주문화재단 누리집 및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R석 154,000원, S석 132,000원, 시야제한석 88,000원이며, 경주시민·경주시다자녀가정, 경주 소재의 근로자 및 재학생은 증빙자료 제시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경주문화재단 누리집(www.garts.kr)과 문의전화(1588-4925)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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