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종합
사회종합
|
|
경주시 불국동 시동에 위치한 양계농장인 오성농장(대표 박태욱)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과 더불어,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오성농장은 2026년 9월 2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10kg) 30포를 불국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박태욱 대표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쌀, 라면 등 필요한 물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물품 기부뿐만 아니라 직접 동네 환경정비에 나서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성농장 주변을 시작으로 약 3km에 이르는 길가에 직접 꽃과 작은 잣나무를 심고, 무성하게 자란 풀을 말끔히 정리하여 지나는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화사한 마을 경관을 선물했다.
박태욱 대표는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쌀 나눔뿐만 아니라 우리 동네를 더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자 환경정비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성미 불국동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데 이어, 직접 마을 길까지 가꾸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