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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홍보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10.07 10:04 수정 2026.10.07 10:05

경주시 식품위생산업과 협업... 안심식당 2,500여 개소에 교통안전 앞치마 1만장 배부·비치


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경주시 식품위생산업과와 협업해 안심식당 지정업소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안심식당을 교통안전 홍보공간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경찰서와 경주시 식품위생산업과는 ‘교통사고 없는 행복한 경주’를 슬로건으로 식당용 앞치마 1만장을 제작했다. 앞치마에는 ▲‘안전벨트 ON·신호위반 OFF’ ▲‘헬멧착용 ON·음주운전 OFF’ 등 교통안전 실천 문구를 담아 관내 안심식당 지정업소 2,500여 개소에 배부·비치했다.

특히 시민들이 식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생활공간을 활용함으로써 안전벨트 착용, 신호 준수, 이륜차 안전모 착용, 음주운전 근절 등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정진 경찰서장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안심식당을 활용해 교통안전 메시지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업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교통안전을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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