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종합
사회종합
|
|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배태미)에서는 2026년 제대군인 주간(10.5.~10.11.)을 맞아 8일(목) 포항대학교 호텔조리커피제빵과(학과장 백서영)와 함께 「제대로 빛나는 제복, 감사를 전하는 힘(Heroes In uniforM) 베이커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감사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는 제대군인 주간을 계기로, 미래세대의 재능기부를 통해 현역 국군장병, 소방관 등 제복근무자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명의 ‘힘(Heroes In uniforM)’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임무를 수행하는 제복근무자를 우리 사회의 영웅(Heroes)으로 기억하고 예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제복근무자에게 감사와 응원의 ‘힘’을 전한다는 중의적인 의미도 더했다.
이날 학생들은 전공과 재능을 살려 만든 감사빵 세트 200개를 준비했고, 대표 학생과 백서영 학과장이 경북남부보훈지청과 함께 육군 제7516부대 1대대와 경주소방서를 직접 찾아 각 100세트씩 국군장병과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전달했다.
배태미 지청장은 “제복을 입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은 우리 사회가 기억하고 존중해야 할 영웅들”이라며, “미래세대가 자신의 재능으로 직접 전하는 감사와 응원이 제복근무자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감사와 예우의 문화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서영 학과장은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빵이 국민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제복근무자에게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2024년부터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 「모두의 힘 베이커리」를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을 제복근무자에게 전달해 왔으며, 이러한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9월 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헸다. 양 기관은 향후 학생들의 전공과 재능을 활용한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일상에서 감사와 예우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