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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지난 11월 1일 ~ 5일(3박 5일)동안 장기근속 장애인활동지원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년 이상 장기근속 장애인활동지원사 해외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오랜 기간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지원하며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헌신해 온 장애인활동지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로 인한 피로를 해소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0년 이상 장기근속 활동지원사 중 15명이 참여했다.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동료 활동지원사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장기간 장애인활동지원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온 활동지원사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장기근속에 대한 격려와 보상을 통해 근무 만족도 향상과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귀룡 센터장은 “오랜 시간 장애인의 곁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발전에 힘써 주신 활동지원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활동지원사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고, 이용인에게 더욱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