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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경주/경주시민신문=김경미기자] (재)경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의 주관으로 4일 경주문화플랫폼 경주문화관1918 광장에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참여 활동가를 대상으로한 성과공유회 ‘문화도시 경주 ’가 개최됐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시민평가홍보단 ‘문화동행자’, 시민제안프로젝트 ‘너도나도 프로듀서’, 생활문화발굴 '파도파도', 문화출판소 '동네이야기' 등 예비 문화도시 사업에 참여한 활동가를 비롯해 활동가 가족, 지인들을 초대해 경주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고 즐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더불어 지역예술인 공연과 문화도시경주 활동을 돌아보는 자리로 수료식과 우수활동가 시상이 이뤄졌다.
| ⓒ 오마이경주 |
경주가 도전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문화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라고 정의되며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고유한 문화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만의 특색있는 문화를 창출하는 ‘문화창조도시’ ▲신체적. 물리적. 시간적 장애를 극복해 지역에서도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나 자유롭게 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문화누림도시’ ▲문화가 지역경제·산업발전을 이끄는 핵심축으로 전환되는 ‘문화혁신도시’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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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공유회에 참석한 경주시 문화관광국 박원철 국장은 시민활동가들에게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기존 문화도시사업과 새로 추진 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는 결을 같이 한다. 지난 1년간 우리 시민들이 쌓아온 결과물들은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준비함에 큰 거름이 될 것이다.”며 위로를 전했고 “이번 사업을 통해 경주를 재발견했고 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우리 시가 더욱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경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 김규호 단장은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잘 마무리 하고 새로 시작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잘 반영하여 이뤄보겠다”, “문화도시를 준비하며 경주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았고 우리 시민들과 함께라면 불가능은 없어보인다.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문화도시경주를 함께 만들어 간 경주시민에게 응원의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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