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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안강읍 사방리 207번지 일원에 불법개발행위 및 불법가설건축물축조물이 있는 현장이다. 해당 불법행위로 인해 마을안길은 흙탕물 천지에 비가 올 때마다 저지대에 물난리가 생긴다. 주민들은 원상복구를 하여 예전처럼 피해가 없도록 해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
| ⓒ 오마이경주 |
[오마이경주/경주시민신문=김경미기자] 경북 경주시 안강읍 사방리 207번지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 3명, 농사짓는 주민 2명이 불법개발행위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올해 초 무단 개발행위를 한 현장으로 인해, 작년에는 없었던 물난리와 흙탕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접수한 바, 안강읍 개발행위담당자가 현장 실사를 나왔다.
담당자의 설명에 의하면 옹벽무단설치(1.7미터)와 이에 따른 절·성토가 50센티미터 이상 수반되었기에 물의 유속이 강해지고 한 곳으로 몰려서 인접 주민들에게 배수피해를 발생시키고 있고, 토사유출을 방지하는 시설과 배수시설이 구비되어 있지 않아 북쪽의 토양이 지속적으로 유출되고 있다고 한다.
| ↑↑ 경북 경주시 안강읍 사방리 207번지로 진입하는 입구이다. 비가오면 흙탕물이 이처럼 쏟아져 나온다. 불법개발행위가 일어나기 전에는 흙탕물 피해나 유속피해가 없었으나, 올해부터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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