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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국회의원(중) |
[이재영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이 5일 국회를 찾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APEC 정상회의 관련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8일에 이어 APEC 예산 확보를 위한 두 번째 국회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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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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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국회의원(좌로부터 4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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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국회의원(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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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국회의원(좌로부터 4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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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국회의원(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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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국회의원(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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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석 국회의원(좌로부터 4번째) |
또 주 시장은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사업에 대해서도 국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감액되지 않도록 필요성에 대해 빠트리지 않고 적극 설명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성공하려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수”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된 지금으로서는 국비 미확보 사업이 국회에서 반드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youngl5566@naver.com 입력 2024/11/06 07:21수정 2024.11.06 07:14
[오마이경주=경주시민신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