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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주 APEC 지원 특별법 외교통일위원회 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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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
김 위원장의 ‘경주 APEC 특별법’이 소관 상임위인 외통위에서 통과됨에 따라 특별법의 연내 통과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특별법은 현재 법제사법위원회로 회부되었으며, 법사위의 문턱을 넘을 시 본회의 최종 의결만 남게 된다.
11월 중으로 법사위 개회 가능성이 높게 예상되는 만큼, 특별법이 이번 법사위를 거쳐 연내에 본회의를 최종적으로 통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앞서 외교통일위원회는 지난 7일 전체회의에서 APEC 특별법을 법안심사소위원회로 회부하였고, 다음날 8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특별법을 의결한 바 있다.
특히 7일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서는 대표발의자인 김석기 위원장이 직접 제안설명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김 위원장은 “20년 만에 돌아온 APEC 정상회의가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에서 개최되어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 단계 높이고 개최도시인 경주를 발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특별법을 통해 내년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당부한 바 있다.
특별법의 상임위 통과 이후 법안을 대표발의한 김석기 위원장은 “법안의 최종통과까지는 법사위와 본회의 통과 등 아직도 거쳐야 할 관문이 많이 남아 있다”면서도, “이번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특별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반드시 특별법을 연내 통과시켜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견인하겠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이재영 기자 youngl5566@naver.com 입력 2024/11/14 07:49수정 2024.11.14 07:48
[오마이경주=경주시민신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