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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문화원 경북남부문화유산돌봄센터(센터장 진병길)는 지난 27일, 포항시 남구 대잠동에 위치한 전통문화 공간 「노동재사」에서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2025년 제2회 문화유산돌봄체험’을 실시했다.
양 기관은 지난 7년간 지속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문화유산 지킴이 운동을 이어오며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해 온 대표적 민·관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공간에서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
노동재사는 회재 이언적 선생의 장손인 무첨 이의윤 선생의 묘소를 수호하고, 제향과 후학 교육의 전통을 이어온 유서 깊은 문화유산이다. 이번 체험은 이러한 역사적 공간을 배경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에게 문화유산의 의미와 보존 필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교육적 경험을 제공했다.
<‘문화유산119’ 기반의 사전 예방형 국가유산 돌봄 활동>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유산돌봄사업의 핵심 가치인 사전 예방 중심의 국가유산 보호체계를 널리 알리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문화유산119’로 불리는 돌봄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며, 문화유산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훼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경미한 손상은 즉시 복구하는 국가유산 상시관리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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