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종합 교육·청소년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연말의 추위 속에서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든 따뜻한 변화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5.12.25 15:17 수정 2025.12.25 15:20

연말 맞아 내남·불국사·외동 지역서 연탄 3,000장 전달·무료급식 봉사 이어가




연말이 다가오며 추위가 깊어지는 겨울,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난방과 식사조차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이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학생과 교직원들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경주시 내남과 외동 지역의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연탄 3,000장을 직접 나르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고, 정성껏 담근 김치와 생필품도 함께 전달했다. 좁은 골목과 가파른 언덕을 오르내리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연탄 한 장에 담긴 마음은 그 어떤 추위보다 따뜻했다.


이어 12월 23일에는 불국사 성림무료급식소를 찾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배식과 정리, 설거지까지 맡으며 현장의 일손을 보탰고, 무엇보다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는 말벗 봉사로 정서적 위로를 전했다. 한 끼의 식사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존중과 관심이 담긴 소중한 나눔의 시간이 되었다.

이러한 봉사활동은 매년 교육혁신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대학의 교육과 사회적 책임을 연계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김장 담그기, 연탄배달, 무료급식 등 다양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참여하면서 봉사활동이 한층 더 활기를 띠게 되었다. RISE 사업의 취지에 맞게 대학의 교육 역량과 인적 자원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확장되며,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 연계가 더욱 강화된 것이다.

학생봉사단장을 맡은 조태연 군(경영학과 3학년)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분들께 추위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봉사에 함께한 동국문수회 임명수 실장(평생교육원)은 “에너지 취약계층과 독거노인분들이 매서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봉사”라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탄의 온기와 따뜻한 한 끼 식사는 작지만 분명한 변화의 시작이다. 길종구 교수(경영학과)가 지도하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참사람봉사단은 “앞으로도 교육혁신사업과 RISE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하였다.

연말 맞아 내남·불국사·외동 지역서 연탄 3,000장 전달·무료급식 봉사 이어가 연말이 다가오며 추위가 깊어지는 겨울,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난방과 식사조차 걱정해야 하는 이웃들이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학생과 교직원들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지난 12월 20일에는 경주시 내남과 외동 지역의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연탄 3,000장을 직접 나르며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고, 정성껏 담근 김치와 생필품도 함께 전달했다. 좁은 골목과 가파른 언덕을 오르내리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연탄 한 장에 담긴 마음은 그 어떤 추위보다 따뜻했다.


이어 12월 23일에는 불국사 성림무료급식소를 찾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배식과 정리, 설거지까지 맡으며 현장의 일손을 보탰고, 무엇보다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는 말벗 봉사로 정서적 위로를 전했다. 한 끼의 식사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존중과 관심이 담긴 소중한 나눔의 시간이 되었다.


이러한 봉사활동은 매년 교육혁신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대학의 교육과 사회적 책임을 연계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김장 담그기, 연탄배달, 무료급식 등 다양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참여하면서 봉사활동이 한층 더 활기를 띠게 되었다. RISE 사업의 취지에 맞게 대학의 교육 역량과 인적 자원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확장되며,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 연계가 더욱 강화된 것이다.

학생봉사단장을 맡은 조태연 군(경영학과 3학년)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분들께 추위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봉사에 함께한 동국문수회 임명수 실장(평생교육원)은 “에너지 취약계층과 독거노인분들이 매서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봉사”라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탄의 온기와 따뜻한 한 끼 식사는 작지만 분명한 변화의 시작이다. 길종구 교수(경영학과)가 지도하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참사람봉사단은 “앞으로도 교육혁신사업과 RISE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하였다.



저작권자 오마이경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