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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창길)는 6월 13일 「2026년 경주국립공원 시민대학 심화과정(6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8주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화과정은 시민대학 일반과정 수료자 중 외국어 능통자를 대상으로, 경주국립공원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외국인 대상 안내 및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4월 25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운영되었다. 주요 내용은 △경주 역사·문화유산 및 국립공원 자원 전문 교육 △남산·불국사 현장답사 △다국어 현장 해설 시연 및 시나리오 작성 실습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그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 김미향 문화자원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해설 인력들이 외국인 탐방객에게 경주국립공원의 우수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국립공원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