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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남부보훈지청, 고령 보훈가족에 사랑의 밑반찬 전달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1.14 13:43 수정 2026.01.14 13:45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한송)은 14일(수) 포항시 남구 소재 이뜨락 한식뷔페와 함께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고령 독거세대 보훈가족 11가구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하였다.

이뜨락 한식뷔페는 지난 2022년부터 밑반찬이 지원되지 않는 1월 한 달간 저소득 보훈가족에게 반찬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정광자 이뜨락 한식뷔페 대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정성을 담은 반찬을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추운 겨울 따뜻한 가족의 온기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찬을 전달받은 국가유공자 정〇〇 어르신(포항 거주, 만 93세)는 “혼자 살면 가장 큰 문제가 ’오늘은 무엇을 먹어야 하나‘하는 반찬 걱정인데 정성 담아 만든 반찬을 전달해주니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정한송 지청장은 “추운 겨울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따뜻한 반찬을 후원해주신 이뜨락 한식뷔페 정광자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경북남부보훈지청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이 피부에 와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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