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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회종합

새해에도 계속되는 손길, 황성동 환경정비 활동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1.20 10:42 수정 2026.01.20 10:44

- 황성동 환경보호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공영주차장 등 환경정비


황성동 자생단체들이 새해를 맞아서도 변함없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활동을 이어가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1월 16일 오후, 황성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황성동 자연보호협의회는 매월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날도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어 1월 17일, 환경보호협의회는 황성동 내 상습 쓰레기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정비구역은 황성동 공영주차장, 우주타운 뒤편, 폐철도 임시주차장 인근 공터 등으로, 평소 차량 쓰레기와 행인들에 의한 무단투기가 반복되어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곳이다.


특히 해당 공터는 마른 풀과 넝쿨이 뒤엉켜 접근이 쉽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공터 안쪽까지 직접 들어가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새해에도 변함없이 환경정비에 힘써주시는 자연보호협의회와 환경보호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꾸준한 활동이 주민 인식 개선과 함께 깨끗한 황성동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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