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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소장 박병근)는 지난 5일(목), 육군 제50사단 경주대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혹한기 및 국가중요시설 방호 및 테러 대응을 위한 통합방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다양화되고 있는 안보 위협에 대비하여 경주교도소의 방호 능력을 점검하고, 인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유사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공동 대응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훈련에는 경주교도소를 비롯해 ▲ 육군제50사단 경주대대▲경주경찰서▲경주소방서 등 4개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각 기관의 기동 타격대 및 구급차, 소방차 등 장비가 대거 투입되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진행되었다.
훈련은 경주교도소 인근에 정체불명의 괴한이 침입을 시도하고 시설물에 방화를 저지르는 복합 테러 상황을 가정하여 시작되었다. 특히 이번 혹한기 훈련은 국가 비상사태 시 교정시설의 보안 유지와 수용 관리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의 ‘통합방위 협력 프로세스’를 재확인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 종료 후 진행된 강평회에서는 각 기관별 임무 수행 적절성을 검토하고, 매뉴얼의 보완점과 효율적인 통신망 공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경주교도소 관계자는“교정시설은 국가 중요 시설로서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완벽한 보안이 유지되어야 하고, 앞으로도 육군 50사단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들과 지속적인 합동 훈련과 소통을 통해 경주 지역의 안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교도소는 이번 합동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 방호 계획을 더욱 구체화하고, 정기적인 간담회와 합동 점검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