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종합 교육·청소년

동국대 WISE캠퍼스, ‘시민국가유산지킴이’ 기초과정 수료식 성료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2.12 09:46 수정 2026.02.12 09:49

- 신중장년(YOLD)의 인생 이모작, 소외된 민속문화재 보존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다 -

 

지난 27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라이즈(RISE)사업추진단 포용사회혁신교육사업단(단장: 이영찬)이 주관한 ‘시민국가유산지킴이 기초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 과정은 ‘신중장년(YOLD) 세대의 인생 이모작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현대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국가유산지킴이의 새로운 역할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교육생들은 현장 탐방을 통해 신라 왕경 유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과 행정력이 미치지 못했던 관내 민속문화재들을 직접 발굴해으며, 잊혀가는 유산의 역사와 기록을 추적하여 그 가치를 재조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지역 사회의 큰 주목을 받아 국가유산 보존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하고 있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본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인재 원장은 수료식 인사말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신중장년 교육생들이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도 의기투합하여 방치된 민속문화재를 찾아낸 것은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향후 이어질 심화 과정을 통해 시민국가유산지킴이가 지역 유산 보호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오마이경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