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건설기술처(처장 이용희, 이하 한수원)는 지난 24일 용강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은향)를 방문해 식료품 키트 20상자(270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지역 주민에게 온기를 전하였다.
이번 나눔 활동은 한수원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적립하는 사회공헌 기금인 ‘러브펀드(Love Fund)’를 통해 마련됐다. 한수원은 2017년부터 러브펀드 기금을 활용해 지역 주민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날 한수원 임직원들은 눈이오는 열악한 날씨에도 용강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0세대를 직접 찾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료품 키트를 전달하고, 소외된 이들의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풍성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 가졌다.
이용희 건설기술처장은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후원 물품이 용강동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향 용강동장은 “한수원 임직원분들이 정성을 담아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런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져모든 주민이 함께 행복하고 안전한 용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