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종합
사회종합
|
|
경주경찰서(서장 양순봉)는 개학기를 맞아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3주간에 걸쳐 안강읍 사방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경주시 전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어린이 보호구역 합동 점검은 경주경찰서, 경주시청, 경주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 10명이 참석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시설의 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신호기 정상 작동 여부 ▲횡단보도 및 노면표시 상태 ▲무인단속카메라 및 안전표지 시인성 ▲보행자 방호시설 설치 적정성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양순봉 경찰서장은 “개학 시기는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유관기관과 협력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