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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회종합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3월 정기회 개최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3.19 11:34 수정 2026.03.19 11:35

월성동 <꼼꼼복지단>,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에 힘써


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병조, 민간위원장 추유경)는 3월 17일(화) 월성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3월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4월 실시 예정인 상반기 “웰빙빨래사업” 활동에 대한 세부 계획과 함께, 지역 내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별칭, 꼼꼼복지단)는 최근 자살이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꼼꼼한 안전망을 구축하여 자살 우려 없는 월성동을 만들기 위해 협의체 내 소단위 분과인 ‘발굴조사반’을 중심으로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결정했다. 

 

이에, 경주시보건소와 연계하여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 대상 맞춤형 관리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추유경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관심이 절망에 빠진 누군가에게 희망의 빛이 될 수 있도록 주변을 살피고 작은 위기 신호도 놓치지 않겠다”라며 생명지킴이로서의 의지를 밝혔다.

최병조 월성동장(공공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우리 꼼꼼복지단의 빈틈없이 꼼꼼한 안전망으로 모두가 행복한 월성동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소망을 전했다.

한편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까지 경주시 읍면동 협의체 중 유일하게 ‘발굴조사반’과 ‘나눔지원반’, 2개의 소단위 분과를 구성·설치하여 운영하는 등 타 읍면동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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