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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남부보훈지청, 103세 보훈대상자 생신 맞아 따뜻한 축하 위문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3.23 09:18 수정 2026.03.23 09:19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한송)에서는 20일(금) 포항시에 거주하시는 103세 장수 보훈대상자를 찾아 생신을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위문 행사를 실시하였다.

위문 대상자는 국가유공자 유족 배우자로 오랜 세월을 살아오신 장수 보훈가족이다. 이날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유족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정한송 경북남부보훈지청장이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북남부보훈지청에서는 거동이 불편하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보훈대상자를 위해 가정을 방문하여 생활 지원, 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는 보훈재가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100세 이상 장수 보훈대상자에게는 매년 생신 위문을 실시해 따뜻한 보훈을 실천하고 있다.

정한송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의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보훈복지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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