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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문화·관광

‘경주국립공원-양명산 공동 사진전’ 개최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3.24 09:15 수정 2026.03.24 09:16

경주 소나무 숲과 대만 화산 지형의 이색적 만남 ‘3일간의 특별한 전시’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창길)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만 양명산 국가공원과의 ‘공동 사진전’을 오는 3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3일간 경주 남산 삼릉탐방지원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양 공원의 자연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사진을 통해 소개하고, 양 기관 간 협력 관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시에는 경주국립공원의 역사문화 경관과 자연생태를 담은 사진과 함께 대만 양명산국가공원의 화산지형, 자연경관 등을 담은 사진이 함께 전시될 예정으로, 탐방객들은 두 공원의 자연환경과 경관적 특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삼릉 일원에서 야외 사진전 형태로 진행되어, 탐방객들에게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색다른 관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향 경주국립공원 문화자원과장은 “이번 사진전이 양 공원 간 자연보전 가치와 다름다운 경관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통해 국립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만 양명산 국가공원에서도 오는 9월 중 공동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으로, 양 공원의 자연경관을 상호 소개하는 교류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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