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정석호, 이하 센터)는 지난 4월 4일(토) 열린 ‘제33회 벚꽃마라톤대회’ 현장에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에게 따뜻한 쌀국수를 제공했다.
이날 부스에서는 ㈜미정에서 제공한 ‘미정당 경주 할배쌀국시’를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배식하며,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먹거리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총 9개 봉사단체(▲신라봉사회, ▲한국자유총연맹경주시지회 여성회 및 청년회, ▲원자력을 사랑하는 모임(원사모), ▲미소지음회, ▲성건동행복회, ▲재난안전보안관, ▲초록옹달샘)에서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배식, 온수 제공, 물품 관리, 환경정비, 질서 유지 등 각자의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며 운영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 먹거리 나눔 행사는 2016년부터 센터가 매년 벚꽃마라톤과 함께 진행해 온 전통 있는 봉사활동으로, 경주를 찾는 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해왔다.
한편, 센터는 이날 마라톤 코스 전 구간과 반환점 일대에 60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하여 급수지원, 간식배부, 물품정리 등 다양한 행사지원 활동을 펼치며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정석호 이사장은 “여러 단체가 함께 협력하여 만들어낸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