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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회종합

경주소방서, 황리단길 인근 소화전, 경주·신라이미지 도색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4.14 09:49 수정 2026.04.14 09:51



경주소방서(서장 송인수)는 경주시청과 함께 최근 경주지역 관광객들의 핫플레이스인 황리단길 인근에 소재한 지상식 소화전 몸체에 경주나 신라를 대표하는 상징이미지를 그려, 관광객들에게 친근한 소방, 관광 경주의 특색을 보여주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하나하나씩 작업해서 총10개의 소화전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 으며, 미술대학 졸업자의 도움을 받아 완성하게 되었다.

타지역에도 해당지역의 특색을 소화전에 그림을 그려, 그 지역의 특색과 색다름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어, 이에 착안하여 소화전에 경주·신라이미지를 그려 넣게 되었다.

송인수 경주소방서장은 “소화전 사용에 전혀 지장이 없으면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과 아울러 소방과 경주·신라를 대표하는 문화재와 결합하여독특함과 이색적인 느낌을 줄 수 있어, 괜찮은 시도였다”고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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