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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5월 12일(수), 관내 저경력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 상반기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용황초 백성구 수석교사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놀이’를 주제로 수업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수동적인 지식 습득에서 벗어나, 놀이 활동 속에서 스스로 규칙을 탐구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수업나눔에서는 학생들의 자발적 질문을 유도하고 참여도를 높이는 백성구 수석교사만의 밀도 높은 수업 전략이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초등교사는 “어려웠던 놀이와 질문 중심 수업의 명확한 방향을 잡고, 수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성구 수석교사는 “앞으로도 꾸준한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통해 후배 교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수업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교사들이 깊이 있는 수업 전문성을 갖추고 교실 안에서 학생들과 의미 있는 배움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원 전문성 신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