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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회종합

경주경찰서, 다문화 안전망 구축 위한 ‘제14기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 발대식 개최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5.26 11:18 수정 2026.05.26 11:18

동국대ㆍ위덕대 유학생 등 민ㆍ경 유관기관 참석... ‘글로컬(Global+Local) 치안’ 시동


경주경찰서(서장 양순봉)는 경찰서 대회의실(화랑마루)에서 체류 외국인 증가에 발맞춘 ‘글로컬(Global+Local) 치안’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 1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유학생들의 자발적인 사회봉사 참여를 유도하여 외국인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다문화 사회의 체감안전도를 향상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경찰서장을 비롯해 경주시청, 경주YMCA, 동국대ㆍ위덕대 관계자 및 14기 유학생 대원들이 참석했다. 유학생 대원들은 경주 지역사회의 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든든한 ‘치안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발대식 직후, 참석자들은 황성공원 일대로 이동해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한 가시적 민ㆍ경 합동 도보 순찰을 전개하며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경주경찰은 “유학생들의 자발적 참여가 다문화 사회 화합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확고한 민ㆍ경 협력 치안을 바탕으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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