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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주) 경주지점(지점장 박민우)은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정석호)와 협업하여 6월부터 경주시 전역 가구를 대상으로 고유가 지속 및 글로벌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한 에너지 절감 방안 안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전MCS㈜는 한국전력공사의 위탁을 받아 전력량계 검침, 전기요금 고지서 송달·체납·관립·현장 고객 응대 등 전력 서비스를 수행하는 전문 기업이다.
이번 켐페인 활동은 한전MCS 경주지점 직원의 전력 서비스 전문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으로 경주시 일대 가가호호(家家戶戶)를 직접 방문하는 본연의 업무인 전기 검침 및 안전 점검과 동시에 진행되어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누전 위험 등 전력 설비의 안전 상태를 세밀히 점검하는 동시에,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 요령이 담긴 홍보지를 배포·안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한전MCS(주) 경주지점 박민우 지점장은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의 재능과 업무 특성을 연계한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최근 자원 안보 위기로 에너지 절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인 만큼, 경주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에너지 절감 문화가 깊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