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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배태미)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5일(월) 포항남부소방서, 17일(수) 포항남부경찰서에서 국가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근무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감사캠페인 「당신은 대한민국의 힘(Heroes In uniforM)!」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명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제복근무자들이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든든한 힘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특히 영문 표현인 ‘Heroes In uniforM’은 제복을 입고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영웅(Heroes)을 뜻하는 동시에, ‘H·I·M’을 강조해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이중적인 뜻을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넘어 현재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근무자들에게도 감사와 존경을 전함으로써, 보훈의 가치를 일상 속으로 확장하고 존중과 예우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보훈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소방관 및 경찰관 330여 명을 대상으로 ‘히어로즈 커피차’를 운영하며 무료 커피와 음료를 제공했다. 또한, 유문선 포항남부소방서장과 정홍선 포항남부경찰서장을 비롯한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배태미 경북남부보훈지청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관과 경찰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현장에서 애쓰는 제복근무자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존중하고 예우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