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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은행원에 감사장 수여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7.06 10:04 수정 2026.07.06 10:05


경주경찰서는 보이스 피싱 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한 신한은행 경주농협 황성지점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은행 직원 A씨는 지난 6월 30일 11:39경 은행에 방문한 고객이 고액 인출하려는 것을 보이스피싱 사기로 의심하고, 피해자 저지 후 신속히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용강파출소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인지, 악성 앱 검사 등 조치를 통해 1,700만원의 추가 금전 피해를 예방했다.

김정진 경주경찰서장은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이 진화하고 있는 만큼 금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보이스피싱을 적극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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