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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0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지원에 따른‘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 – 폭염 취약계층 지원사업’물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취약가구 방문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폭염 대응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지원받은 100만원 상당의 폭염 대응 물품(쿨링 스프레이, 쿨링타올, 포도당캔디 등)을 활용해 북경주 활동가들이 직접 가구별 맞춤형 개별 포장을 진행했다.
전달식을 마친 북경주 활동가들은 주민자치위원회 봉사자들과 폭염에 취약한 관내 소외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포장된 냉방 용품을 전달드렸다. 특히 단순히 물품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며 따뜻한 안부 인사를 건넸다.
북경주 활동가는“무더운 날씨에 작은 물품이지만 직접 포장하고 전달하면서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폭염이나 한파처럼 기후재난에 취약한 이웃을 살피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센터 정석호 이사장은“이번 활동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이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건강하게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북경주 활동가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직접 찾아가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