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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정치·의회

「제300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이경희 위원장 5분 자유발언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8.26 12:01 수정 2026.08.26 12:02

경주교 개체공사의 조속한 추진 촉구

경주시의회 이경희 행정복지위원장은 8월 25일 열린 제300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경주교 개체공사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먼저 최근 발생한 교량 붕괴 사고를 언급하며, 1967년경 최초 설치 후 60년이 경과한 노후교량인 경주교가 2023년 정밀안전진단에서 중앙부는 최하위인 E등급, 양측 확장부는 C등급을 받는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주시가 지난해 20톤 이상 차량의 통행 제한과 차선 조정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했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2029년 준공 예정인 경주교 개체공사의 사업 기간을 최대한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경주교 개체사업을 최우선 안전사업으로 추진하고 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 ▲주요 자재를 신속히 확보하고 경주교 개체와 가설 교량 설치 중 병행 가능한 공정을 동시에 추진해 전체 공사 기간을 단축할 것, ▲개체공사 완료까지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 교량의 상시 계측과 정밀점검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경주교는 경주의 남북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자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개체공사를 한시라도 앞당길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적·기술적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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