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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26일 외동읍 명계리 일원에서 경주시, 울산출입국관리사무소, 차량등록사업소, 외동읍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무등록 이륜자동차 불법 운행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외동읍은 산업단지와 사업장이 밀집해 있어 외국인 근로자 등 이륜자동차 이용자가 많은 지역으로, 경주경찰서는 이륜자동차 관련 교통질서 확립과 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해 이번 단속을 추진했다.
이번 단속에는 경주경찰서 9명과 관계기관 19명 등 총 28명이 참여했으며, 교통순찰차 3대와 싸이카 3대를 투입해 무등록 이륜자동차 운행 여부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무등록 이륜자동차 운행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이륜자동차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김정진 경찰서장은 “무등록 이륜자동차의 운행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다른 도로 이용자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