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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황유치원(원장 김정순)은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유아들이 우리 전통음악을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국악공연 관람했다. 지난해 ‘흥부가’에 이어 마련된 이번 공연은 토끼와 자라의 이야기를 인형극과 판소리 수궁가로 풀어내 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국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아들은 공연 중 “얼씨구! 절씨구! 잘한다! 좋다!”등 추임새를 배우고 함께 외치며 공연에 참여했다. 또한 인형극과 어우러진 판소리와 악기 연주를 들으며 우리 소리의 흥겨운 가락과 다양한 악기의 음색을 경험했다.
용황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우리 문화에 관심을 갖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