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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디자인고등학교(교장 박병욱)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경북도청 천년숲 일원에서 열린 2026 안전경북 아이행복 드림페스티벌에 참가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살린 디자인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경주디자인고는 ‘경디고 DESIGN LAB! 안전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페이스 페인팅, 타투 스티커, 뱃지 만들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와 로고, 안전 픽토그램 등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디자인을 즐기면서 생활 속 안전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체험부스는 교사 이지혜, 조주혜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준비 단계부터 직접 참여했다. 학생들은 캐릭터와 안전 심볼 등을 활용한 디자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행사 당일에는 체험 안내와 제작 활동을 맡아 학교에서 배운 전공 역량을 실제 현장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디자인 실무 경험은 물론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협업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디자인을 통해 안전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경주디자인고의 실무 중심 디자인 교육과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박병욱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디자인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디자인을 통해 안전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역량과 소통,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주디자인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학교 밖 다양한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활동을 확대하고, 디자인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