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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그고 지키고 안심하고!”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10.20 10:06 수정 2026.10.20 10:07

경주署, 외동 모화리 일대 이륜차 절도 예방 캠페인 실시


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은 19일 원자력환경공단과 함께 외동읍 모화리 일대에서 자전거·오토바이 등 이륜차 절도 예방을 위한 잠금장치 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외동읍 내 절도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안심 골목길 조성사업의 후속 캠페인으로 마련되었다. 경주경찰서는 앞서 원자력환경공단과 협업하여 해당 지역에 큐브안내판, 반사경, 로고젝터 등을 설치하는 범죄예방환경개선(CPTED) 사업을 실시해 범죄 취약요인을 개선했다.

이어 사업 대상지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륜차의 핸들과 브레이크 부분을 고정하는 잠금장치를 배부하며 환경개선에 더해 실질적인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이륜차 잠금장치는 자전거·오토바이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절도 범죄의 위험을 줄이고 이용자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 경찰은, “앞으로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범죄 취약요소를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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