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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중학교(교장 유승경)는 독도지킴이동아리 1학년 학생 10명과 인솔교사 등 총 12명의 독도 체험 탐방단을 구성하여 2026. 10. 13.(화)부터 10. 16.(금)까지 3박 4일간 독도 체험 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번 탐방은 네 번째 독도 방문으로, 일본의 역사 왜곡과 영토 침탈 시도에 대응하고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지리적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탐방단 전원은 출발에 앞서 사이버독도학교에 입학하여 독도의 역사와 국제법, 생태 환경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하였다.
아울러 ‘독도 방 탈출 게임'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다채로운 학습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굳건한 애국심을 함양하고, 우리 영토를 지키는 일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푸른 동해를 바라보며 독도의 땅을 직접 밟고,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태극기를 펄럭였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독도에서 본 삼형제굴 바위가 인상 깊다.”, “독도를 직접 보게 되어 신기하다.” “독도가 참으로 예쁘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이 촬영한 사진과 소감을 바탕으로 학교 내 독도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승경 교장은 “이번 독도 탐방은 학생들이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과 독도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며 나라 사랑의 마음을 깊이 새길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독도 교육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