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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지방자치

경주소방서,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경증 등 비응급환자의 경우 `응급실. 119구급차` 이용 자제 당부

경주시민신문 기자 입력 2024.02.21 10:23 수정 2024.02.21 10:26

↑↑ 홍보 카드뉴스(사진제공=경북소방본부)

[오마이경주=경주시민신문기자]

 

경주소방서는 지난 6일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발표와 관련하여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예상됨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하여 20일부터 경상북도 구급상황관리센터와 긴밀히 정보공유 등 구급 활동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집단행동에 대비하여 20일부터 집단휴진 종료 시까지 관내 병원급의 집단행동 참여 의료기관 파악, 진료 가능 병원실시간 파악, 의료기관 및 보건소 등 유관 기관과의 핫라인 구축 등 향후 집단행동에 대비할 계획이다.

참고로 의료계 집단행동 시 시민들께서는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119), 경북도 및 시·군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 포털(www.e-gen.or.kr) 등을 통하여 이용 가능 한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조유현 경주소방서장은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예상됨에 따라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공백이 우려된다”며 “집단행동 기간 중 응급실 등의 진료가 원활하지 않을 것이 예상되므로 경증 비응급환자의 경우에는 진료 가능한 일반 병. 의원을 이용하고 응급실과 119구급차의 이용은 자제하여 주시길 시민 여러분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youngl55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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