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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보덕동에서 ‘찾아라! 경주 행복마을’ 개최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6.19 10:43 수정 2026.06.19 10:44

공공·의료기관, 전문봉사단체, 관내 소상공인, 청년 ‘행복크루’ 등 100여명 손길 모아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8일(목), 보덕동 암곡와동경로당에서 도심 외곽 취약 지역 주민들을 위한 현장 밀착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찾아라! 경주 행복마을’ 사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찾아라! 경주 행복마을’은 자원봉사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경주 전역을 행복마을로 변화시키는 대표적인 맞춤형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공공·의료기관, 전문봉사단체, 관내 소상공인, 청년봉사단 ‘행복크루’ 등 총 17개 단체, 122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원사모, 보덕동 새마을부녀회 등이 협력해 ‘사랑 ON 급식차’ 무료 급식을 운영했으며, 한국전기안전공사 경주시사의 전기안전점검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의 기초건강검진이 진행됐다. 특히 1001안경 경주시청점, 민지 미용실, 온뷰티미용학원, 고려수지침 경주시지회 등 관내 소상공인들의 재능기부와 청년봉사단 ‘행복크루’의 소통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석호 이사장은 “기관과 단체, 골목상권의 소상공인과 청년들까지 한마음으로 참여해 진정한 상생 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친절한경자씨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더욱 단단히 구축해 자원봉사 사각지대 없는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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