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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지난 8일 경주상공회의소에서 공공기관 사칭 물품구매 사기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공공기관 사칭 물품구매사기 및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찰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실질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기 수법과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공공기간이 대리구매를 요청하는 경우는 절대 없으며, 범행이 의심되는 경우 가까운 파출소나 관계기관에 반드시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양순봉 경주경찰서장은“물품구매사기와 피싱범죄는 심각한 경제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범죄인 만큼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당부하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각종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경주시민의 불안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경찰서는 지난 2025년 11월 14일 도내 최초 지역화폐 플랫폼(경주페이)을 활용한 예방 활동을 실시했으며, 더불어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여러 수법의 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