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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교육·청소년

동천초 사랑나눔 봉사동아리, 직접 구운 머핀과 감사 메시지로 소방관에게 마음 전해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6.12 10:59 수정 2026.06.12 11:00

“소방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 가득 머핀 만들기 및 전달 활동


동천초등학교(교장 최상일) 사랑나눔 봉사동아리는 6월 10일(수)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방관님, 고맙습니다! 감사 가득 머핀 만들기’ 활동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머핀과 손편지 메시지를 경주소방서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하나로 운영되는 사랑나눔 봉사동아리 학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오후 학교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바나나 머핀 40여 개를 직접 반죽부터 베이킹, 포장까지 정성껏 완성하고, 소방관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한마디를 담은 대형 롤링페이퍼를 함께 제작했다.

롤링페이퍼에는 “위험 속에서도 우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의 생명을 걸고 다른 생명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학생들의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가 가득 담겼다. 완성된 머핀과 롤링페이퍼는 학생들의 마음과 함께 관할 소방서에 전달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를 위해 애쓰시는 소방관님들께 직접 만든 머핀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천초등학교 최상일 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에 대한 감사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더불어 사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천초 사랑나눔 봉사동아리는 베이킹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학생들의 표현력과 정서적 교감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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