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안동 유교랜드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오후 2시 유교랜드 원형무대에서는 화려한 ‘풍선 아트 공연’이 펼쳐지며, 전시관 곳곳에서는 인형탈 캐릭터와의 포토타임 및 키다리 아저씨의 풍선 제작 이벤트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풍성하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전시관의 QR코드를 촬영해 카드를 완성하는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네이버 포토 리뷰 이벤트는 영수증 인증 후기를 작성한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동안 유교랜드 야외 공간에서는 푸드 트럭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문화적 소양을 채워줄 전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기획전시실에서는 조선의 산천과 옛 지리 정보를 엿볼 수 있는 ‘아름다운 필사, 최현길 고지도展’이 5월 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동여도, 남원부지도 등 약 50여 점의 고지도가 공개된다.
이와 더불어 ‘5월 이달의 안동인’으로 선정된 조선의 과학자 이천의 업적을 소개하는 코너를 통해 금속활자와 천문기기 개발 등 조선 과학기술의 정수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김남일 사장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유교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교랜드는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위치한 국내 최초의 유교 문화 테마파크로, 선비의 일생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형 전시와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에듀테인먼트 공간이다.
최근에는 메타버스 체험관인 ‘유니버스’와 화려한 미디어아트를 도입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21세기형 인성 교육 및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