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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회종합

경주경찰서, 외국인 학생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5.12 09:41 수정 2026.05.12 09:42

초·중·고 외국인 학생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으로 안전문화 확산


경주경찰서(서장 양순봉)는 5월 11일 오전 10시 경주시 내남면 소재 경주한국어교육센터를 방문해 외국인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한국의 교통질서를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교통안전의 중요성 △일상생활 속 교통기본수칙 △보행자 안전 행동요령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안전수칙 △실제 교통사고 사례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통계자료와 실제 사고 영상을 활용해 학생들의 집중도와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학생들에게 “서다-보다-걷다” 보행 3원칙과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 무단횡단 위험성 등을 반복적으로 설명하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양순봉 경찰서장은 “외국인 학생들이 낯선 교통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했다”며 “학생들이 오늘 배운 안전수칙을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해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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