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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회종합

경주새일센터, ‘노인복지프로그램 전문가’ 과정 개강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06.16 11:04 수정 2026.06.16 11:05

노인복지 전문인력 양성… 20명 대상 200시간 교육 운영
여성 재취업 지원·지역 복지인력 수요 대응 기대


경주시는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11일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 ‘노인복지프로그램 전문가’ 과정 개강식을 열고 노인복지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8월 13일까지 45일간 진행되며, 오프라인 180시간과 온라인 20시간 등 총 2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 20명이 참여해 노인복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노인 대상 프로그램 기획·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 수료자는 노인복지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노인여가복지시설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프로그램 진행자와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노인복지 분야 전문성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해 여성의 재취업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복지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경주새일센터는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 4층과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에서 경력 설계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여성 구직자를 위한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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