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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문화예술공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에 대한 관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공연은 하모니앙상블 연주팀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연주팀은 첼로 4중주 연주와 악기에 대한 소개를 통해 학생들에게 음악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학생들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모두가 꽃이야」, 「골든」 등 친숙한 곡을 첼로의 깊고 따뜻한 선율로 감상하며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연 관람 예절을 익히고 연주자의 음악적 표현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웠다.
임미화 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교 도서관을 독서뿐 아니라 음악과 예술을 함께 경험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고,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감성과 표현력을 기르며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감수성을 키우고, 서로의 생각과 표현을 존중하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