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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은 13일 18시경 경주 성동시장에서 시장 상인 약 1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실제 경주에서 발생하였던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시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요인과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며 상인들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교육하였다.
한편, 경주경찰서는 지난 3개월간 성동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교육 ·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시장 고객과의 다툼 발생 시 대처방법 등 다양한 주제로 범죄예방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는 상인들이 영업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범죄와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이다.
경주경찰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상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범죄와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