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홈 종합 사회종합

‘경주국립공원-양명산 협력 사진전’ 개최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10.21 10:20 수정 2026.10.21 10:21

경주 문화자원과 양명산 화산 지형의 이색적 만남 ‘돌과 불, 그리고 숲의 풍경’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창길)는 대만 양명산국가공원과의 자매공원 체결의 일환으로 ‘경주-양명산국가공원 협력 사진전’을 오는 10월 24일(토)부터 11월 1일(일) 중 주말 4일간 경주 토함산 암곡탐방지원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그간의 협력을 기념하고, 양 공원의 자연경관과 생태ㆍ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시에는 경주국립공원의 역사ㆍ문화 및 자연경관을 담은 사진과 양명산국가공원의 화산지형, 자연경관 등을 담은 사진이 함께 전시될 예정으로, 탐방객들은 두 공원의 자연환경과 경관적 특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물은 암곡탐방지원센터 탐방로 입구에 설치되어, 탐방객들이 등산이나 산책 중 발길이 닿는 곳에서 양 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수현 경주국립공원 행정과장은 “이번 사진전이 양 공원 간 자연보전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통해 국립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오마이경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