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종합
사회종합
|
|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창길)는 대만 양명산국가공원과의 자매공원 체결의 일환으로 ‘경주-양명산국가공원 협력 사진전’을 오는 10월 24일(토)부터 11월 1일(일) 중 주말 4일간 경주 토함산 암곡탐방지원센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그간의 협력을 기념하고, 양 공원의 자연경관과 생태ㆍ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시에는 경주국립공원의 역사ㆍ문화 및 자연경관을 담은 사진과 양명산국가공원의 화산지형, 자연경관 등을 담은 사진이 함께 전시될 예정으로, 탐방객들은 두 공원의 자연환경과 경관적 특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물은 암곡탐방지원센터 탐방로 입구에 설치되어, 탐방객들이 등산이나 산책 중 발길이 닿는 곳에서 양 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수현 경주국립공원 행정과장은 “이번 사진전이 양 공원 간 자연보전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 협력을 통해 국립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